국내/외 금융 전문가들은 주식시장 및 암호화폐 시장의 지나친 상승에 대해 지적을 하며 조만간 한 순간에 거품이 걷힐 것에 대하여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시장은 이러힌 이야기가 우습게 보이는지 매서운 매수세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. 누구의 이야기가 맞을까요? 아마 끝자락에는 전문가의 말이 맞겠죠? 매수세가 계속되어 더 커다란 시장이 되기 위해서는 계속 매수세가 유입되어야 하고, 어느 정도 오른 종목들이 조정을 받을 때 다른 종목들이 오르는 등의 순환장세가 계속 지속되어야 합니다. 그렇기에 점점 커지는 규모의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예상이 가능합니다. 문제는 그 조만간이 언제냐는 것입니다. 당장 이번 주가 그 시기라 해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. 그럼에..